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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서브컬처

닌텐도 스위치, 미국에서 10개월 만에 4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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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발표에 의하면 '닌텐도 스위치'는 미국에서 가장 빨리 많이 팔린 게임기이며,

약 10개월만에 480만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미국 닌텐도 보도자료에 의하면

10개월에 400만대가 팔린 '닌텐도 Wii'의 기록을 깼고,

미국에서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팔린 게임기가 됐다.

거기다, 미국 '닌텐도 스위치' 구입자의 60%가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55%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2018년 이래 '닌텐도 스위치'의 동향에 주목되지만,

닌텐도는 "커비와 요시의 신작, <베요네타>, <베요네타2> 등

닌텐도가 퍼블리싱을 맡은 타이틀,

EA, 액티비전, 유비소프트, 캡콤, 세가, Take2, 베데스다 등

서드 파티들의 서포트"에 기대하는 듯 하다.

2017년 12월 10일 시점에서 '닌텐도 스위치'의 누계 판매수가 1000만대를 넘었지만,

연말연시를 지나자 더욱 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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