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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2017 홍백가합전에서 쓰러진 '케야키자카46'멤버, 전치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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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NHK홍백가합전 '불협화음'을 공연할 때 부상을 입은 '케야키자카46'리더 '히라테 유리나'

홍백가합전에서는 2번 무대에 올랐다. 멤버가 연속으로 넘어지는 댄스공연장면에서 오른팔로 심하게 바닥에 부딪혔다. 

2번째 공연인 콜라보 기획에서는 오른팔을 떨었다. 이 상태를 본 NHK 측은 공연직후 "과호흡증상"이라고 발표했다.


당시사진, 이 영상이 일본전국으로 방송되기까지 했다.

그런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가 오른팔 상완삼두근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13일 알려졌다. 

운영측이 공식 사이트로 "오른팔에 고통을 느껴 상완삼두근 부상으로 전치 1달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이번 발표한 부상의 상세한 상태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상태로 봐선 1번째 공연중에 부상을 입었다고 예상한다.



'케야키자카46' 리더 히라테 유리나

히라테 유리나는 케야키자카46센터를 맡는 중심멤버다. 

케야키자카46은 이번달 말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운영측은 "출연을 목표로 치료를 하고 있으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연을 하는 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양일 공연 모두 관련그룹인 '히라가나케야키'단독 공연으로 바뀌는 걸로 결정했다.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은 이번달 30일부터 3일간 부도칸공연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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