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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소녀시대 '수영', '요시모토 바나나' 원작 영화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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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일본의 인기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소설 

<デッドエンドの思い出 (한국명 :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한국에서 영화화돼,

소녀시대 '수영'이 캐스팅을 최종확정지었다.



영화회사는 11일 오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번달 1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일본에서 촬영시작을 해서,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요시모토 바나나'문학의 본질을 담은 한국판 감성의 로망스영화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원작 - 요시모토 바나나 <デッドエンドの思い出> / 출처 :문춘문고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사랑을 잃고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선 주인공이,

모르는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는 감성 로망스 작품이다.




매력적인 주인공 '유미' 역에 한일로 사랑받는 소녀시대 '수영'이 캐스팅됐다.

'수영'과 호흡을 맞출 '니시야마' 역에는 일본의 라이징스타 '다나카 슌스케'가 출연한다.



영화는 4월, 1달간 일본 올로케로 촬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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