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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시라이시 마이' <기묘한 이야기>드라마 단독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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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가 후지테레비 5월 12일에 방송되는 

<기묘한 이야기 18년 봄 특별편>에서 드라마 단독 첫 주연으로 출연한다.



'시라이시 마이'는 드라마 1편 '팔로워'에서 미나토구 '후지타 코하루'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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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줄거리>

'코하루'는 팔로워수 넘버원을 노리며 SNS하는 신여성으로 주말에는 거래처 미남들과 바비큐파티를 하면서도 

외제차찍기에 바쁘지만, 모든 게 거짓이다. 

실제로는 평범한 인쇄회사에 일하며, 그냥 그런 아파트에 살며,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보낸다. 

그런 나날들에서 유일한 즐거움은 팔로워늘리기다. 

특히 최근 팔로워가 된 '미미코@완전 촌'의 응원으로 힐링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미미코가 주변에서 실제의 생활을 보는 듯한 리플이 날라오는 호러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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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마이'는 17년에 노기자카46으로 일본레코드 대상과 

NHK홍백가합전 등에서도 화제가 됐으며, 

센터를 맡은 밀리언셀러 <인플루언서>의 타이틀처럼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SNS유저를 연기한다.



특별편 편성기획자는 "실제생활은 평범한데 SNS에서는 화려한 주인공. 

그런 SNS의 매력에 빠진 주인공을 지금 가장 빛나는 여성인 '시라이시 마이'가 연기합니다. 

촌스런 모습으로 라멘을 먹는 '시라이시 마이'. 

무서운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본 적없는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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