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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서브컬처

<페이트 그랜드오더> TV판,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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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발표영상

인기 스마트폰 게임 <FGO>의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결정이 났다. 

<제6 특이점 신성한 원탁의 영지 캬멜롯>이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7특이점 절다 마수전선 바빌로니아>가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게임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2편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되며, 

2019년 방송 예정이다.


일본어가 어려운 분은 이 영상을 보면 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일러스트


<FGO>는 타입문이 제작한 스마트폰 RPG로 2015년 7월 30일에 일본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내에서는 플레이어가 '마스터'가 되어 서번트라고 불리는 캐릭터들과 성배를 찾는 그랜드 오더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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