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NEWS/서브컬처

<닌텐도 라보>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안하다

반응형









닌텐도에서 급작스럽게 알린 "새로운 놀이" 그 내용이 발표됐다. 

이 놀이는 닌텐도 스위치와 합체를 할 수 있는 골판지 자체 키트 <닌텐도 라보>다.





<닌텐도 라보>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과 골판지시트, 끈등이 들어간 키트를 판매한다. 

그리고 골판지를 유저가 조립해 닌텐도 스위치와 조합해 게임을 키면 새로운 놀이가 체험가능하다.



예를 들몬 피아노를 만들어 연주하거나, 낚싯대를 만들어 낚시를 하거나, 

오토바이를 만들어 라이딩을 즐기거나 할 수 있다. 

이전 게임기에서는 전용 컨트롤러를 구입해야했지만, 

이번엔 골판지로 주변기기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다.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놀이를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옵션인 데코세트를 구입하면 자신만의 키트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데코세트 구성품


로봇키트

2018년 4월 20일부터 1탄인 '버라이어티 키트'가 판매된다. 

'버라이어티 키트'에는 낚시, 바이크, 리모컨카, 집, 피아노 조립이 가능히다. 

그리고 로봇키트에서는 벡팩과 고글로 로봇조종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6,980엔 / 7,980엔이다.








제 블로그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네이버에서도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커넥트로 이웃추가도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