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창올림픽> 마이너종목이던 '컬링', 이번 올림픽에서 인기급상승! 평창올림픽에서 동메달이 기대되는 '팀 후지사와' 일본대표 컬링팀의 쾌속진행은 일본미디어의 주목도가 빛을 발하지만, 빗자루 같이 생긴 '브룸'으로 빙상을 쓸어내는 듯한 코믹컬한 동작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심심할 때 동작을 따라한 영상 등을 SNS에 올리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가전업계도 그런 동작에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일본대표 컬링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컬링의 인기는 '후지사와'선수의 미모도 한 몫했지만, 보는 것도 즐겁다는 게 이유의 하나다. 때때론 필사적으로 2~3명이 붙어서 빙상을 쓸어내는 모습은 가히 청소하는 것으로 비친다. 올림픽종목에서도 화려한 피겨스케이팅과 호쾌한 스키 점프와 비교하면 더욱 코믹컬해서 친숙해지기 쉽다. 그런 경기의 동작을 따라한 영상을 촬영해 라는 헤쉬태그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