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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서브컬처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에선 잘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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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데스티니 차일드≫ 티저영상


≪스테어즈≫(넥스트플로어 일본지사)는 

스마트폰 어플 사전 등록자수가 70만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일본판 ≪데스티니 차일드≫는 주인공인 악마와 인간의 욕망에서 생겨난 악마의 사역마인 차일드들이 

마왕의 자리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간계에 혼자 사는 마계 최약체 악마가 마왕후보생이 되는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다.




8월17일부터 시작한 사전등록.

현재 등록자 수가 10월 11일 기준으로 7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걸 기념한 이벤트로 '크리스탈 1000개'추가 선물이 확정됐다.

정식발매 합계로는 '크리스탈 3000개', '★4차일드 확정 티켓 1장', 

'★5 차일드 확정 티켓 1장', '모나 코스튬'을 유저전원에게 증정한다. 



다음 목표는 100만 명 달성하면 '리자 코스튬'이 증정되기에

아직 사전등록을 안 한 사람이라면 서두르길 바란다.



또, 10월 12일부터 트위터, 라인에 공유하기만 하면 5성 '아리아'를 포함한 레어차일드를 얻을 수 있는

'공유가챠캠페인'도 진행중이다.

어떤 차일드라도 최고 레어리티 진화가 가능하기에, 상세 캠페인사이트도 체크해보자.


추가

11월 24일 서비스개시를 시작했으며,

최종집계는 165만명의 사전예약을 받고 호조의 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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