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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서브컬처

처음으로 만들어진 소설 광고용 애니메이션 PV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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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까지 진행됐던 ≪리얼 술래잡기≫와 ≪스위치를 누를 때≫ 등으로 알려진 작가 

야마다 유스케의 최신소설 ≪나는 로보트를 뛰어넘은 너를 사랑한다(僕はロボットごしの君に恋をする)≫가 

이색적인 애니메이션 PV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야마다 유스케' - ≪나는 로보트를 뛰어넘은 너를 사랑한다(僕はロボットごしの君に恋をする)≫ 소설 광고 영상

성우에는 '이리노 미유'와 '하나자와 카나'가 등장한다.


10월 21일 발행부터 전국 서점 약 2천 곳의 점포에서 선전용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노래 프로모션으로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진 건 일반적이지만,

서적 PV로 애니메이션 영상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첫 도전이다.



실제로 싱글앨범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서적과 같은 테마송을 THE SxPLAY가 담당했다.

3일에 공개가 됐으며, '야마다 유스케'는 

"소설로는 표현이 어려운 부분을 곡으로 보충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책이 팔리지 않는다"고 울부짖던 시대.

책과 애니메이션, 노래가 3위일체가 된 새로운 형식로 일으킬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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