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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가 화장품브랜드
<14h cosme>의 뮤즈를 담당하게 돼 도쿄에서 오늘 열린 브랜드 리뉴얼 및 광고발표회에 등장했다.
1월에 오른쪽 상완삼두근에 무리가 왔다고 보도가 됐으나
이벤트에서는 토크 중에 웃는 모습을 보이는 등 건강한 모습이었다.
히라테 유리나가 단독 브랜드 뮤즈를 맡는 건 처음이며
출연하는 광고는 7일부터 전국방송된다.
이벤트에서는 <24h cosme>외에도 <이상적인 24시간 보내기>질문에
24시간 중 11시간 뒹굴뒹굴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번에 발표된 발표회에서는 '히라테 유리나'의 솔로곡 <새벽의 고독>을 사용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가사가 광고와 공유되기에 가사에 주목해 들어주세요"라며 어필했다.
이 곡은 3월 7일 발매하는 <케야키자카46>의 6번째 싱글에 수록된다.
6번째 싱글에선 데뷔곡부터 6번 연속 센터를 맡는다고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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