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미식가 시즌7> 방송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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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연인 인기 구르메 드라마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의 최신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 시즌7>가 4월 6일부터 방송한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보는 방법을 달리 하면 다이어트 효과발군입니다."며 역설적인 PR을 했다.

<고독한 미식가>는 '쿠스미 마사유키'  작품으로 <주간 SPA!>에 비정기 연재중인 인기 구르메 다큐멘터리 만화다.

수입잡화상을 영업하는 '이노가시라 고로'가 거래처 주변에서 발견한 음식점을 들러서

"먹고싶다고 생각한 걸 자유롭게 먹는다"는 한가로운 한 때를 그린다.

2012년 1월 첫 드라마화를 시작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

TV도쿄 심야 드라마로 이례적인 시즌제로 돌입했다.

*쿠스미 마사유키

팬들사이에서는 드라마 후 그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자주 보여 맥주요정이라는 별명이 있다.

필자가 아직도 기억하는 고로의 명대사 "화력발전기"

마츠시게 유타카 코멘트

시청률도 발군이기에 이제 마지막이란 의미로 

<고독한 미식가 시즌 파이널 최후의 만찬>으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무시당했습니다.

간 적 없는 음식점에 제 사인이 있었습니다.

이 방송을 단식중인 승려가 보는 듯 합니다.

보는 방법을 바꾼다면 다이어트 효과도 발군입니다.

단, 엄청난 번뇌와 싸워야합니다.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7>은 TV도쿄 계열에서 4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24시 12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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