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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영화│드라마

영화 <갈증>의 감독작품, 호러영화 <来る(온다)>특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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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来る(온다)> 특보영상


영화 <갈증>, <고백> 등으로 한국에도 알려진 '나카시마 테츠야'감독의 영화 특보영상이 공개됐다.


원작소설 <보기완이 온다>

<22회 일본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한 

'사와무라 이치'의 소설 <ぼぎわんが、来る(보기완이 온다)>를 모토로 만든 작품이다.


   줄거리

어느 날, 히데키가 일하는 회사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여자의 부탁으로 히데키를 부른 후배 직원은 그 사람이 여자인 줄은 알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는 떠올리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 괴병에 걸려 회사를 퇴직한다. 
그리고 얼마 후 히데키의 집으로 걸려온 전화.

"실례합니다. 긴지 씨는 있습니까?"

히데키는 이것이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났던 보기완이라고 직감한다. 

히데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던 끝에 마코토라는 영매사를 만난다. 

마코토는 '그것'이 아주 강한 괴물임을 알아차리는데......



개봉일은 일본기준 12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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