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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日, 국민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 23일 확진 후 1주일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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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무라 켄 인스타그램

일본의 국민 탤런트 '시무라 켄'이 코로나 확진 1주가 지난 30일,

 

사망했다고 확인됐다. 그의 항년 70세 였다.

 

5일전인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실을 소속사가 발표했다.

 

 

시무라 켄씨는 17일부터 권태감 증세가 있어,

 

19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이 발현됐다.

 

20일에는 병원에 구급차로 옮겨졌다.

 

중증 폐렴이라고 진단을 받고 입원.

 

진찰시, 신종 코로나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실시했고,

 

23일 밤, 양성판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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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에도 니혼 테레비에서 '천채! 시무라 동물원'

 

후지 테레비 '시무라 나이트' 주 2회 방송출연을 하고 있었고,

 

30일부터는 NHK TV 연속극에도 출연 예정이었다.

 

 

'시무라 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경로

 

▼3월 17일 - 권태감 증상이 있어 자택에서 요양했다. (발병날)

 

▼3월 19일 - 발열 및 호흡곤란 증세가 발현

 

▼3월 20일 - 주치의 판단으로 병원으로 이송. 중증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

 

▼3월 23일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양성 판정

 

▼3월 24일 - 보건소에서 검사 진행, 발병일과 밀접 접촉자 특정 완료

 

▼3월 25일 - 소속사가 감염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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