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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이코마 리나, 인터넷에서 비난을 받자 무릎꿇고 사과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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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뉴스는 혼모노들이 난리친 뉴스입니다.


노기자카46 이코마 리나가 TV아사히에서 방송한 

<인기성우 200명이 진짜로 뽑았다! 성우총선거 3시간 SP>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중의 언동으로 비난의 반응이 나와 블로그로 사죄했다.



방송에서는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인기성우들이 한데 모이고,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한다고 공언하는 이코마 리나가 크게 흥분했다.

"순수한 원피스팬"이라며 소개를 받았지만 9위에 올라온 9위의 성우 '후루카와 토시오'가 

원피스의 인기캐릭터 '에이스'의 담당성우인 것을 몰랐던 것이 성우팬들의 반감을 산 것이다. 



이 날, 이코마는 "전부 다 알고있습니다"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이 날 TV아사히에서 성우 총선거를 방송했습니다. 

TV로 보는 모든 애니메이션 작품과 성우분들을 사랑하는 분들에겐, 

제가 나온 것과 제 발언 하나하나 분노하셨을 것이며, 안 좋은 감정을 안겨드렸을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며 

사죄와 함께 무릎꿇고 사과하는 '도게자'사진을 올렸다.


출처 : 노기자카46 이코마리나 블로그



거기다 "저도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한다고 자부합니다. 

그 발언에 대해선 출연당시에도 제대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봐서 상세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당연히 있습니다.

저는 지금 노기자카46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것이 연이 닿아서 출연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불쾌하지 않도록 임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안 좋았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이 올라왔다.



팬들은 "이코마는 아무 잘 못 없잖아!!!" "괜찮아!!!이코마 응원할게!!!"

"이코마의 반응 귀여웠어" 라는 등

이코마를 응원하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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