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 충격의 갸루분장 영화≪믹스≫에서 일곱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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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개봉예정인 일본영화 '믹스'가 일본인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먼저 영화'믹스'의 포스터와 예고영상을 보고가자.

공개된 포스터

공개된 예고영상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에이타' 주연인 영화 ≪믹스≫

이 영화에서 '아라가키 유이'의 장면사진이 오늘 공개됐다.

귀여운 세라복, 치어걸, 오피스 레이디 등 다양한 모습과

누가봐도 모를 정도로 화장한 갸루분장의 충격사진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중 화제가 된 갸루사진

이 영화는 드라마 ≪리얼걸≫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를 각본한 '코사와 료타'가 각본을 만들었다.

실연을 하고 직업도 잃은 '토미타 타카코 (아라가키 유이)'가

전 복서였던 '히사시 하기와라 (에이타)'가 "남녀복식경기 = 믹스"를 결성해 탁구를 통해 인생을 만나는 모습을 그렸다.

이번 스틸컷에서 공개된 것은 학창시절 세라복, 

갸루분장

회사원이 된 사진

'세토'를 위해 자신이 선물 (그 후,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모습

본가에 돌아가 공장에서 일하는 모습

 

치어걸 등을 포함한 7장이다.

갸루분장컷을 사용해 TV광고도 공개

진지하게 탁구에 도전하는 모습 이외에도 여러 의상을 입는 아라가키의 모습에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