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NEWS/해외연예

≪HKT48 미야와키사쿠라≫ 마초남과 갭이 있는 광고

반응형










AKB48 겸임 HKT48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연한 효소드링크 ≪유코센(優光泉)≫의 새로운 광고 

"나는 이 한 잔"이 23일부터 사가현과 관동지역에 방송을 보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유코센(優光泉)≫ '미야와키 사쿠라편' 30초 광고 및 메이킹영상 - 출처 오리콘 뉴스


새 광고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초남이 새하얀 공간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눈빛으로 대화하는 내용이다.

마초남이 대량의 야채와 과일을 물어뜯는 반면,

'미야와키'는 효소드링크 ≪유코센(優光泉)≫를 "나는 이걸로 한 잔"이라며 재미있다는 듯이 마신다.

마초남이 분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미야와키 딴 쪽을 보는 전개다.



광고송은 HKT48 최신 타이틀 

"키스는 기다릴 수 밖에 없을까? (キスは待つしかないのでしょうか?)가 사용됐다.


촬영현장에서는 몇번이나 생야채를 먹는 마초남에게 '미야와키'도 놀라움을 금치 못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딸기를 먹는 장면에서 마초남의 표정변화를 본 순간

"갭이 있어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HKT48은 작년 9월부터 ≪유코센(優光泉)≫이미지 캐릭터를 임하고 있다.

촬영전 인터뷰에서는 "HKT48극장에서 ≪유코센(優光泉)≫ 저장고가 있어,

언제나 마실 수 있다"고 밝혔고,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멤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듯하다.






제 블로그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네이버에서도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커넥트로 이웃추가도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