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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마유유 졸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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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AKB48을 졸업하는 "마유유" '와타나베 마유'가 

어제(31일) 자신의 고향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졸업콘서트를 개최했다.



앵콜 후, 와타나베 마유는 떠나갈듯한 "마유유 콜"을 들으며 등장했다.

"이 날을 맞이하기까지 졸업한다는 실감히 확실히 들지 않았다.

이상한 감각으로 이 날을 맞이해 무대에 서서 콘서트를 시작했다.

모두의 모습을 볼 때 'AKB48을 졸업하구나'라는 생각이 급하게 들기 시작했다"고 심경을 말했다.



17,000명의 팬이 모인 회장을 보면서 

"이렇게 이렇게 많은 분이 보러 와주셔서. 11년간 많은 분과 만나 응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전 할 수 없습니다."라고 와타나베는 말했다.

아이돌의 왕도라는 확고한 지위를 쌓아온 와타나베.

"믿고 걸어온 길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것도 팬들 덕분입니다.

모두의 사랑을 느껴 행복합니다."고 말하며 아이돌 미소를 보였다.



졸업을 결단한 것에 대해선 "AKB48에 믿을만한 후배도 생겼다.

이 애들이라면 AKB48을 맡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11년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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