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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영화│드라마

영화 <총몽(Alita : Battle Angel)> 여름개봉결정 & 예고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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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로 유키토'의 SF만화 <총몽>을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 및 각본을 담당한 실사영화 <Alita : Battle Angel>이

2018년 여름에 공개한다는 것이 결정됐으며,

예고편과 특별영상, 장면사진이 개봉됐다.


원작 <총몽>

한국 일본에서는 '갈리', 영문판에서는 '알리타'


'알리타 배틀엔젤' 예고편 한국어버전


<알리타 : 배틀 엔젤>의 무대는 수백년 후의 미래다.

고철더미에서 의식을 일은 상태에서 발견된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 (로자 살라사르)'는

사이버 닥터인 '이드(크리스토프 발츠)'에 의해 구출된다.

알리타는 자신의 과거와 자신이 있던 세계에 대한 기억도 없었다.

그런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이 평범치 않는 전투능력을 갖고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출생에 대한 비밀을 알려고 결심한 알리타는

세계가 부패됐음을 깨닫고 세계를 바꾸려고 도전한다.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알리타가 눈을 뜨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녀의 모습은 전부 모션캡처로 만든 CG로 원작에 충실했음을 보여준다.

또 '제임스 카메론'과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코멘트영상도 공개됐다.

15년이상 구상한 이번 영화를 '로버트 로드리게스'감독에게 부탁한 '제임스 카메론'은

"저의 각본을 살려 그 자신의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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