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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일본배우 '아라가키 유이'를 닮은 중국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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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오라!신델렐라여! (来吧!灰姑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롱 몬로우(龙梦柔)'가 배우 '아라가키 유이'를 닮아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龙梦柔 栗子 인스타그램



'롱 몬로우'는 1995년생으로 22살이며 현재 대학생이다.

2014년에 이 오디션에 그랑프리를 수상 후,

그 존재가 넓게 알려지게 된다.

일본에도 알려지게 되자,

'아라가키 유이'를 방불케 하는 얼굴로

인터넷 상에서는 '가키로 보인다.'

'이렇게 닮은 사람 별로 없다' 등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있는 듯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드라마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니게하지)'의 

코이댄스를 추는 영상도 있다.

일본을 방문할 때의 사진도 있으며, 일본에 대한 관심도 높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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