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광고> '히로스에 료코' 20년만에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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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하는 'CHINTAI' 광고가 4일부터 전국방송된다.

광고에서는 '히로스에 료코'가 10대 모습부터 30대 모습까지 나눠서 연기했으며

10대 모습 장면에서는 약 20년만에 교복차림으로 여고생을 연기한다.

광고는 여러 세대의 살 곳을 찾는 게 테마다.

10대 - 처음으로 자취를 하는 여고생

20대 - 원거리 교제중인 여성

30대 - 캐리어우먼

여러 드라마틱한 이야기다.

광고 스틸컷

광고 메이킹 영상 / 출처 : 시사통신

광고 촬영은 아침부터 심야까지 이어졌지만,

"완성된 광고를 봤을 때는 스탭분들도 놀랄만한 멋진 영상이여서 저도 감동했습니다."

라고 말할정도로 '히로스에 료코'도 납득한 영상이다.

자신의 교복차림에 대해서는

"부끄럽지만 웃겼습니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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