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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시라이시 마이> 화보집, 전대미문의 15번째 증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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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의 2번째 화보집 <패스포드>가 15번째 증쇄에 들어갔으며, 

총판매누계가 27만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작년 2월 7일부터 1년이나 지났으나 그칠 줄 모르는 기세를 보여주는 대히트작이다.



이번 화보집은 발매 이후, 오리콘 주간 책랭킹 화보집부문에서 

거의 매주 베스트10에 들어가는 기세를 기록중이다. 

작년말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노기자카46의 '인플루언서'가 수상했으며, 

시라이시 마이가 감동에 겨운 나머지 흘린 눈물을 본 시청자들에 감격해 연초에는 인터넷 서점에서 일시적으로 품절될 정도였다.

(주석 : '인플루언서'는 영향력 있는 개인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본 책의 발행지인 고단샤 판매담당자는 15번째 증쇄는 전대미문이라고 놀랐으며, 

새로운 여성 팬을 계속 늘려간다면 긴 히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1일에 발매된 잡지 <pen> 표지 - 시라이시 마이

시라이시 마이는 이번 달 1일에 발매된 잡지<Pen>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특집 표지에 등장했다. 

'여성이 되고 싶은 얼굴' 1위에도 뽑힝 시라이시 마이는 레코드 대상 수상곡처럼 '인플루언서'로서의 존재감을 확립했다.


공개된 비장의 컷

15번째 증쇄를 맞이해 본 화보집에 미게재된 비장의 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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