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마 나츠미> 광고로 일본의 뜨거운 시선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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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케어 브랜드 <시 브리즈(SEA BREEZE)> 광고에서 히로인으로 출연하는 배우 

<이케마 나츠미>가 3월 16일 전국 방송 후로 화제가 됐다.

이케마 나츠미

오키나와 출신이며, 오키나와에서는 "수호동물 '시사'도 돌아볼 정도의 미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당시의 '히로스에 료코'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미소가 매력으로

눈에 띄는 노출은 적지만, 가수 '아무로 나미에', 배우 '후카다 쿄코'

'히로세 스즈' 등 역대 멤버에 이어 이 광고 시리즈의 히로인 자리에 자리매김했다.

광고에서는 테니스부 선배의 연심을 끄는 후배역을 연기한다.

갑자기 나타난 미소녀에 인터넷 상에서는

"시브리즈 새로운 히로인 귀엽다!"

"시브리즈에 나온 애 누구야. 진짜 귀여워"

마음을 뺐긴 사람들이 보였고, 이름 검색수도 10배 상승하는 등 주목을 모으고 있다.

요몇일 간 검색수가 급상승 중 / 출처 : 구글 트렌드

3월 16일 설치된 블로그를 갱신해, 오프샷을 공개했다.

현재는 오키나와에 돌아간 듯 하며

광고 방송에 대해선 "오늘부터 광고가 나갑니다! 조금 긴장되지만, 역시 기대됩니다." 며

신인스러운 코멘트를 남겼다.

향후엔 오키나와에 돌아갈 여유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출처 : 이케마 나츠미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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