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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일본야구> 시구식을 해줬으면 하는 연예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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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프로야구 시구식에서 시구했으면 하는 예능인>랭킹에서

도요타 광고 '신의 스윙'으로 화제를 모은 '이나무라 아미'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전국 일본프로야구 팬이 일본 프로야구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또 2018년 시즌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스카파-!'가 전국 20~79세 프로야구 팬 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실시한 <일본 프로야구에 관한 조사 2018> 설문조사에 기반으로 했다.



<프로야구 시구식에 나왔으면 하는 여성예능인> 부문결과는 이렇다.


'이시하라 사토미' (85표) - 1위

최근 매년 시구식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러 투구법을 구장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이시하라 사토미' 시구식

일본 유명 야구선수의 투구를 따라해서 화제가 됐다.




'이나무라 아미' (62표) - 2위

야구를 좋아한다고 공언한다.



'아야세 하루카' (44표) - 3위



'히로세 스즈' (41표) - 공동4위


'아라가키 유이' (41표) - 공동4위


'키타카와 케이코' (35표) - 6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는 배우진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16일에 최종회를 맞이한 연속드라마 <언내추럴>에 주연을 맡은 '이시하라 사토미'는

"프로야구 장내 아나운서를 해줬으면 하는 연예인"

"함께 관전하면 즐거울 거 같은 연예인"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획득, 예능인 랭킹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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