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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영화│드라마

일본영화<검찰측 죄인> '키무라 타쿠야X니노미야 카즈나리' 첫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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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SMAP '키무라 타쿠야'와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함께 첫 출연하는 영화 <검찰측 죄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검찰측 죄인> 포스터


두 사람은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정의를 추구하는 갈등 속에서 대립하는 검사역으로 출연한다.

당초 계획엔 두 사람이 다른 촬영으로 가는 플랜을 세웠으나,

두 사람이 섬으로서 긴장감을 만들기 위해

2샷촬영으로 변경됐으며, 특보영상을 봐도 불꽃튀기는 대립을 볼 수 있다.


일본영화 <검찰측 죄인> 특보영상


같은 쟈니스 소속사이나, 음악방송 이외에 공동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에 공동출연이 결정됐을 때,

'키무라 타쿠야' - "니노미야, 그 밖의 캐스팅분들과 촬영현장을 맘껏 즐기고 싶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 "어떻게 되버릴듯한 기분을 억누르고 냉정하게, 또 객관적으로 보고싶다."

두 사람의 공동출연의 기분을 코멘트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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