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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영화│드라마

한국 드라마 <시그널> 일드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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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한국에서 각 어워드에서 9관왕을 수상,

사회현상에 일조한 드라마 <시그널>이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를 해서 일본드라마로 방영된다.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TV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후지TV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제해결 사건 수사반>이 4월 10일(화)부터 밤9시 방송된다.



공소시효가 끝나가는 15년 전 여아 유괴 살해사건의 진상을 찾기위해

현대의 경찰관 '사에구사 켄토 (사카구치 켄타로)'와

과거에 사는 형사 '오야마 고시 (키타무라 카즈키)'가 수수께끼의 무선기를 통해 쫓는 휴먼 서스펜스다.


(상단 왼쪽부터)코모토 마사히로, 기무라 유이치, 이케다 테츠히로(하단 왼쪽부터)아오노 카에데, 카미오 후주


코모토 마사히로 - 죠니시경찰서 형사과 계장 '이와타 카즈오'를 연기한다.

기무라 유이치  - '야마다 츠토무' 켄토(사카구치 켄타로)와 같은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에 배속되어 처음엔 켄토를 귀찮게 생각하지만, 

사건에 마주보는 켄토의 자세를 보며, 점차적으로 서포트한다는 역할. 

이케다 테츠히로 - 냉정한 감식관 '코지마 신야' 역, 

아오노 카에데 - 미사키를 가장 잘 이해하는 케이메이대학 의대 법의학 교실 조교수 안자이 리카 역으로 출연한다. 

카미오 후주 - 어떤 사건을 계기로 체포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켄토의 형 '사에구사 료타'



이 드라마의 주제곡은 '방탄소년단'이 맡게 됐다. 제목은 'Don't Le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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