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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영화│드라마

영화 <사랑은 비가 갠뒤처럼> 예고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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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 나나와 오오이즈미 요 주연의 영화 <사랑은 비가 갠뒤처럼>에서 

쿨한 미소녀가 아저씨를 왜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힌트를 알 수 있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본작품은 주간 빅코믹 스피릿츠에서 연재중인 인기 만화 <사랑은 비가 갠뒤처럼>을 실사영화한 것이다. 

아킬레스건의 상처로 육상부를 관둔 17세의 소녀 '아키라'를 코마츠나나가, 

돌싱남 45세의 패밀리레스토랑 점장 '곤도'를 오오이즈미 요가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8살의 차이를 뛰어넘어 왜 짝사랑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꿈을 잃고 상실감에 빠진 '아키라'에게 상냥하게 우산을 씌워주는 점장 '곤도'. 

그런 빗 속 신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부터 쏟아지는 장대비까지 여러가지 '비'가 사용된 이번 작품. 

인기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흥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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