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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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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연예인이 쓴 소설이 나오키상후보가 되다! 4인조밴드 '세카이노오와리' 멤버 Saori(후지와라 사오리)의 첫 소설≪쌍둥이(ふたご)≫가 올해 하반기 나오키상 후보에 선정됐다.음악활동이 주된 활동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후보작에 들어가는 건 극히 이례적이다.'후지와라 사오리'는 새해 출산 전에 도착한 소식에"기쁨을 이제부터 천천히 맛보고 싶다"고 감격에 빠졌다.수상작은 내년 1월 16일 발표된다. 20대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세카오와'의 홍일점으로피아노 담당 Saori의 소설 데뷔작으론 쾌거다. 쌍둥이 소설 표지 ≪쌍둥이(ふたご)≫는 피아노를 친구로 삼았던 '나츠코'가같은 학교 선배 '츠키시마'에게 휘둘리면서 자신이 있을 곳에서 멤버활동을 하는 청춘소설이다.'세카오와'에서 작사를 담당하기도 하는 '후지와라 사오리'가 5년 전보컬 'F..
≪세카이노오와리≫ 사오리, 첫 소설발간 세카이노 오와리의 Saori (후지사키 사오리)가 28일 첫 소설 ≪쌍둥이(ふたご)≫를 인쇄에 들어간다.구상부터 5년이상을 음악활동을 병행하면서 써온 원고는 약 300장에 이르는 대작이다. 이제 소설가 데뷔를 하는 Saori는 "쓰려고 결정한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가까스로 첫 소설을 출판하게 됐습니다. 등장인물에 동화된 것처럼 고통스러워 하고,울고, 외치면서 썼습니다."라며 감개무량했다."지금은 건반과 쌍둥이의 모티브가 됐던 장정을 보면서,이 책이 여러분의 손에 건내졌으면 합니다."며 기대를 담았다. ■『쌍둥이』줄거리 언제나 외톨이로 피아노만을 친구로 삼았던 중학생 나츠코와불량하게 보이지만 감수성 풍부한 고등학생 츠키시마.그는 자신들의 얘기를 "쌍둥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지만,언제나 막가파로 행동..
세카이노오와리 ''나카진'과 '사오리' 깜짝 결혼발표 인기밴드 '세카이노오와리'의 '사오리'가 배우 '이케다 다이'와 결혼발표를 했고, '나카진'이 일반여성과 며칠뒤 혼인 신고를 한다는 소식을 12일 동시발표했다.또 멤버들은 '세카오와하우스'로 불리는 곳에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2명이 결혼한 후에도 각각 자택과 세카오와하우스를 왔다갔다'하면서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카이노오와리'는 2명과 보컬 '후카세', DJ LOVE 4인 밴드로,멤버들이 한가한 주택가에 있는 한집을 지어서 거점으로 삼고 있다.멤버의 생일 등 많은 친구들을 모아서 홈파티를 하거나, 멤버가 애인을 데려오는 등 오픈된 집으로 팬들도 알고 있다. 결혼 뉴스가 나오자, 인터넷 상에서는 "세카오와하우스는 없어지나?" "세카오와하우스 어떻게 돼?"라는 등 걱정하는 반응이 많았지만소속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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