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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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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강지영' 일본드라마 주제가를 담당하다 일본에서는 배우로 통하는 '지영'이 12월 2일 방송개시하는 드라마 ≪오펀 블랙 ~7개의 유전자~≫의 주제가 'MY ID'를 담당하게 됐다. ≪오펀 블랙 ~7개의 유전자~≫ 지영 키비주얼 이 곡은 이미 발표된 '키리타니 미레이' 주연 영화 ≪리벤지걸≫과 양A면 싱글로아티스트 'JY'이라는 명의로 12월 20일 발매된다. JY - MY ID / 출처 : JY official YouTube channel 드라마 주연으로 부른 'MY ID'는 여러 언어와 인격을 조종한다는 점에서 드라마내용과 일맥상통한다.어지럽게 흘러가는 댄스리듬으로 가사의 90%를 유창한 영어로 노래한다 강지영 코멘트대부분 영어가사지만, '자신의 아이덴티티라는 건 뭘까?'라는 질문을 강하게 던지고드라마에 딱 맞는 멋진 가사가 됐습니다.드라마..
일본 10대~20사이에서 다시 한류 열풍? ※메인 이미지가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 평소 한류를 좋아하는 '시노자키 아이'를 메인이미지로 세웠습니다.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3명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은퇴했다고 보도됐다.9명에서 5명이 됐지만, 한세대를 풍미한 소녀시대도 올해 결정 10주년을 맞이한다.한류붐은 먼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신오쿠보가 활기차다. 휴일 역 앞엔 맘 편히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하고,주로 10~20대 여성이 자주 보인다. 애초에 일본에서 한류붐을 일으켰던 건 2004년 한국드라마 ≪겨울연가≫가 계기다. 겨울연가 일본판 블루레이 발매 포스터 그 후, 2009년~2010년 경부터 소녀시대를 시작으로카라, 빅뱅 등 케이팝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몇년간 한일 정치적인 문제도 있어 신오쿠보는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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