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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서브컬처

<명탐정코난> '모리 란'이 여고생 말투로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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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의 공개를 앞둔 상황,

팬들이 간떨어지게 놀라게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히로인인 여고생 '모리 란'이 여고생 말투로 <제로의 집행인>특보 영상을 해설하는 특별영상

<란짱도 여고생>이 공개됐다.



이 특별영상은 본작 선전을 위해 메인 캐릭터 '아무로', '란', '코난'에 내려진 극비임무에 도전한다는 기획에 하나다.

전날 공개된 '아무로'의 극비임무 <시크릿 아무로 콜>에서는 그의 전화번호를 유출, 

실제로 전화를 하면 '아무로' 본인이 전화를 받는 내용에 팬들은 극도로 기뻐했다.



아무로 토오루 극비임무



이번 "극비임무"에 도전하는 건 '모리 란'

<명탐정 코난>에서 '모리 란'은 없어서는 안 될 영원불멸의 히로인으로 존재해왔지만,

생각해보면 그녀도 보통의 여고생

그래서 탄생한 극비임무 '란짱도 여고생'이다.





거기서 란에게 내려진 미션은

"여고생 말투로 기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자"라는 것이다.

특별영상에서는 특보영상과 맞춰 "텐션업" 등 여고생 용어로 작품의 포인트를 설명하는 '란' 누나의 모습이 보인다.



실제로 영화 예고편을 팬이 한글화한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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