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아의 아틀리에> 2019년 3월 20일 발매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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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의 아틀리에> 프로모션 영상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인기게임인 <아틀리에 시리즈>가 PS4로 신작이 나온다. 

<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4~>가 2019년 발매된다.

캐릭 디자인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키시다 메루'가 담당한다.

전 3작품의 주인공들

메루루 / 토토리 / 로로나

<아틀리에 시리즈>의 <로로나의 아틀리아>, <토토리의 아틀리에>, <메루루의 아틀리에>

이 3 작품은 <알란드> 시리즈로 불리고 있으며, 이 모든 작품을 '키시다 메루'가 캐릭 디자인을 담당했다.

<루루아의 아틀리에>는 <메루루의 아틀리에>의 후를 그린 속편이다.

주인공 '루루아'는 '로로나'의 딸이며,

엄마와 같은 상냥한 연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뛰어난 재능은 없고, 생각보다 몸이 앞서는 소녀다.

●캐릭터

본작 <루루아의 아틀리에> 루루아의 엄마 '로로나'

수수께끼의 청년 마술사 '픽스 피니스'

땅에 머무는 전직 해적 '니코뎀스 다비드 디터'

알란드의 무희로 대성한 전설의 무희 '리오넬라'

연금술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치무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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