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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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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멤버, "귀여움의 평균이 높다"는 것을 증명 인기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이 12일 발매되는 '주간 영매거진' 제 2/3합병호 (고단샤)의 표지와 전 그라비아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 그룹이 '영매거진' 그라비아를 독점한 건 처음이며, 인기 선발멤버과 차세대를 담당하는 3기생도 다수 등장한다. 센터 그라비아에 등장한 것은 1기생 사이토 아스카(18), 나카모토 히메카(20), 2기생 키타노 히나코(20), 호리 미오나(20) 4명이다.'예쁘고 귀여운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테마로, 기수마다 페어를 짜서, 패션지 풍의 촬영에 도전했다. 1기생 페어는 그린을 베이스로한 작은 꽃무늬 원피스를 맞춰 입은 코디네이트였다.하얀 원피스를 중요 아이템으로 한 2기생 페어는 카메라를 넋을 잃고 바라보는 애교섞인 표정을 보였고,노기자카46의 인기 요인의 하나인 '귀..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첫 단독주연 드라마 종영에 달성감 표시 아이돌그룹 HKT48 미야와키 사쿠라가 첫 단독주연을 맡은 니혼테레비 연속 드라마 '캬바스카 학원'의 종영을 맞이했다. 극한의 로케이션에서 라스트 씬을 끝낸 미야와키는 "마지스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어려웠는데, 무사히 끝마쳐서 한숨 놓았다"고 달성감이 엿보였다. AKB48 그룹 멤버등이 연기하는 여자 양키들의 싸움과 청춘의 나날을 그린 '마지스카'시리즈의 최신작인 이번 드라마.모회사의 도산으로 폐교가 결정된 마지스카 학원의 재건을 목표로사쿠라(미야와키), 오타베(요코야마 유이), 카츠제츠(코다마 하루카), 매직(키자키 유리아) 등 마지스카 소속이 양키 교복에서 아름다운 드레스로 몸을 감싸고캬바쿠라 총선거 3연패를 자랑하는 센터(마츠이쥬리나)와 함께 No.1 캬바레 아가씨를 목표로 분투한다. "양키의 연기..
벳키, 불륜소동 후 첫 TV광고. 나레이션으로 기용 탤런트 벳키(32)가 커뮤니케이션 어플 'LINE' 첫 TV 광고에 나레이터로 기용됐다고 10월 7일 밝혀졌다.벳키는 올해 1월 '주간문춘'에서 게스노키와미오토메 보컬 '카와타니 에논'(28)과의 불륜소동 후,다카라지마 출판사 기업광고에 등장은 했지만, TV광고는 처음이다. 2011년 LINE광고 - 벳키편-'LINE' 서비스 초기였던 2011년 이 회사의 CM에 출연했던 벳키.이번 CM에서는 본인이 등장하지 않지만 목소리로 출연한다.LINE이 서비스한지 6년이 됐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벳키를 기용했다고 한다. 벳키는 불륜 소동 후, 방송을 쉬었고, 5월 13일 TBS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 스마일들에게'에 104일만에 TV 출연을 했다.7월에 방송을 시작한 BS스피카 음악방송 『FUL..
스마스마 최종회, 생방송 절망적인 상태! 26일 5시간 특별방송.. 올해 해체하는 SMAP 방송 'SMAP x SMAP' 최종회가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 18분까지 5시간 방송이 될 것이라고 5일 후지TV가 발표했다. 이 날 방송 초기에 "SMAP과 함께 걸어온 20년 9개월 스마스마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고 텔롭이 흘러나왔다.후지TV는 최종회 내용에 대해 "조정중"이라고 설명했다.녹화방송일지 생방송일지에 대한 건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후지TV 관계자에 의하면, 방송측은 멤버가 모인 생방송을 희망하고 있고,11월 하순부터 협의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방송 관계자가 녹화 사이마다 각 멤버의 대기실을 방문하며 거듭 얘기했다고 한다.하지만, 현시점에서 5명의 기분은 정리되지 않았고,생방송 출연이 될 현실은 "극히 어려운 절망적인 상황" (관계자)..
'AKB48'의 마닐라 자매그룹 'MNL48', 1기생 오디션은 "총선거"로 AKB48 팀8이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이 날, 올해 3월에 결성된 마닐라 거점으로 활동할 NML48 1기생 오디션을 "총선거(국민투표)"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후보자는 MNL48 어플리케이션에서 엔트리가 올라오고,64명을 정원으로 총선거를 개시한다.선정된 멤버의 활동기간은 1년간이며, 매년 총선거를 열어 기존 멤버와 새로운 후보자들 포함해64명의 자리를 두고 싸운다고 한다. MNL48은 올해 3월에 열린 AKB48 단독 콘서트에서 타이완 거점으로 활동하는 TPE48, 타이 거점으로 활동하는 BNK48과 함께결성과정이 서프라이즈로 발표됐다.마닐라 거리에서 MNL48 광고판이 설치됐고, 길거리에는 PR영상이 나오는 등,고조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고, 향후 다양한 방면으로 전개할 계획..
SMAP의 존속을 바라는 서명운동 '5☆SMILE'프로젝트, 대표의 생각은? "한번만 더 생각을 다시했으면 좋겠다" - SMAP 존속을 바라며 활동하는 프로젝트 '5☆SMILE'은 트위터 홍보로 사람을 모아서 SMAP해체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의 서명을 37만 3515인분 모았다.SMAP의 활동기간은 아직 2개월 남았다. "뭔가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단기간에 서명을 모은 '5☆SMILE' 대표에게 '5☆SMILE' 결성의 경위와 SMAP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서명 운동은 트위터 서명용 계정을 계기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라인 등 주요 SNS를 사용해서 서명운동을 확산했다.그 당시 SNS를 본 팬들이 자신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 입소문을 퍼뜨렸다고 한다.30만을 넘긴 서명을 모은 것에 대해 '5☆SMILE' 대표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SMAP..
AKB48 요코야마 유이, 후보생 때는 "꿈만이 원동력" - 요코야마 유이 독백 편 - - 드림호 소개편 - AKB48 요코야마 유이가, 도쿄와 게이한신을 잇는 야행버스 'JR 고속버스 드림호'를 PR대사로 채용됐다. 스페셜 사이트에 올라온 웹 동영상에서는 요코야마가 AKB48 연구생이 되기 전,고향인 교토에서 '드림호'로 도쿄로 다녔던 당시의 심경을 이야기했다. 요코야마는 웹동영상 "요코야마의 독백"편에서연구생 후보생이던 당시는 레슨을 받기위해, 야행버스를 이용해 교토와 도쿄를 왔다갔다했던 당시를 얘기했다."매일 주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며 회상했다. 당시엔 "AKB에 있고 싶다. 스테이지에 서고싶다는 꿈만이 저의 원동력이었다.지방에서 와서 안 될거라는 생각은 하고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 했다"고도 말했다. 스페셜 사이트에는 특별 인..
노기자카46 쥐로 변신! 마우스 댄스를 선보인다? 광고영상 + 메이킹영상 노기자카46의 멤버이쿠타 에리카, 이코마 리나, 사이토 아스카,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가주식회사 마우스 컴퓨터의 새로운 광고 '마우스 댄스' 국내 생산편, 24시간 서포트 편에 출연한다.2016년 12월 1일에 전국에 광고가 나간다. 이번에 5명의 멤버는 오리지널 CM송 '마우스댄스'에 맞춰마우스를 연상하는 의상으로 귀엽게 댄스를 춘다.촬영중, 촬영후의 인터뷰에서는 완전히 쥐가 됐다. "오늘 쥐의 기분은 괜찮나요"라는 질문에 사이토 아스카는 "딱 맞아요!"라고 코멘트를 남겼다.이어서 니시노 나나세는 카메라를 보면서 "힘내겠쥐"이쿠타 에리카는 "갔다오겠습니쥐" 라고 말하며 촬영에 임했다.이쿠타가 "마우스 컴퓨터를 잘 부탁마우스"라고 했으며"~~마우스(쥐)"의 코멘트가 계속 돌..
공평성은 어디에? 홍백판 AKB총선거로 들여다보는 NHK의 뜬금포 "공영방송이 아이돌 등급 매기기에 가담해도 좋은가?""참가 형태를 변명삼아서는 아니다"라며 이번 NHK 홍백가합전에서 비판을 받는 기획인 AKB48 홍백판 총선거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다. AKB의 전 그룹 총원 약 300명에서 48명을 휴대폰과 데이터 방송을 사용해서시청자가 투표하는 총선거를 실시하지만,"NHK가 멤버를 고르는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연예 리포터인 川内天子(카와치 노리코)도 이렇게 말한다. "AKB내에서 홍백을 나가기위해서 총선거를 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NHK가 가담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결국, AKB팬만 집중할 것이고 일반 시청자는 관심 밖이다. 경쟁심을 부추기고, NHK다운 공평성, 밸런스를 잃을거라고 생각된다." 열성팬은 휴대폰, TV, 거기다 다른 사람의 휴대..
케야키자카46, 데뷔 8개월만에 홍백 첫출장을 달성. 케야키자카46이, 12월 31일에 방송하는 『제67회 NHK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올해 4월 6일에 1st 싱글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SILENT MAJORITY)』로 메이저 데뷔를 한 그녀들은 약 8개월만에 홍백 출장을 달성했다.왜 케야키자카46은 이례적인 스피드로 홍백 출장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그건 데뷔곡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SILENT MAJORITY)』에서 「二人セゾン(두사람의 계절)」까지그룹의 일관된 컨셉의 결과가 아닐까? 1주간 음반 판매량이 여성 아티스트 역대 1위를 기록했고,뮤비 재생횟수는 약 3250만 회(11월 28일 현재) 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뷔곡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SILENT MAJORITY)』는 아이돌 씬을 뛰어넘는 일반인까지 이름을 떨치는 그룹 대표곡이 됐..
파루루 주연 드라마 「경시청 나시고랭과」주제가 공개결정 시마자키 하루카(AKB48)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警視庁 ナシゴレン課(경시청 나시고렝과)」의 주제가 「ナシゴレン道玄坂」가 배포한정 싱글로 12월 14일 발매된다. 「ナシゴレン道玄坂」는 시마자키 하루카가 소속된 나시고렝과 "대장"인 카제하야 쿄코 팀이 사건을 해결할 때 노래해서 익숙한 넘버다. 드라마 기획 및 원작을 담당하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곡에 참여했다. 배포 싱글에서는 이제까지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2번을 포함한 풀버전을 들을 수 있다. 배포는 아이튠즈 스토어, 레코쵸쿠, mu-mo, dwango.jp에서 판매중이다. 또, 방송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警視庁 ナシゴレン課(경시청 나시고렝과)」는 매주 월요일 심야에 TV아사히에서 방송중이다. 방송직후, TV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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