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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하시모토 칸나≫ 자신의 유행어는 "코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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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칸나가 오늘 9일 도쿄돔 시티 윈터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에 참여했다.

이 날 "유캔 신조어/유행어대상"에 노미네이트 된 30단어가 발표됨과 관련해

자신의 유행어는 "코후비기"였다고 말했다.



실사영화 ≪은혼≫에서는 카쿠라를 연기했지만,

전력으로 콧구멍을 후비는 신이 화제가 됐다.

이 질문에 하시모토 칸나는 "제 유행어는 "코후비기"네요. 

≪은혼≫이 개봉하고 나서 "코후볐지?"라며 묻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그 말이 유행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실제 영화≪은혼≫ 스틸컷에도 나왔었다.


지인과 친구들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독특한 기본이 들죠, 그렇게 큰 스크린에서 코후비는 신을 본 적이 없다고 친구가 말했어요.

평소엔 그렇구나 싶었죠.

하지만 제가 그걸 보고선 놀랐습니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일루미네이션 점등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제가 눌러서 이렇게 예쁜 일루미네이션이 불이 들어오는 것은 잘 없는 일이잖아요.

너무 기쁩니다."라고 강조했다.



향후 크리스마스까지 일을 할 예정이지만,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인 후쿠오카에 가본 적이 없어서

좀 시간이 난다면 당일치기라도 좋으니 후쿠오카에 돌아가 고향친구나 가족들을

크리스마스 전날이라도 좋으니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고 고향방문에 뜻을 밝혔다.


네다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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