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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일본걸그룹 ≪퍼퓸≫ 세계 3개국에서 동시에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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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의 신 프로젝트 "FUTURE EXPERIMENT" 1탄으로 

퍼퓸과 콜라보한 기획 Vol.1 '거리를 줄여라'가 11월 8일에 실시됐다.

이 기획은 퍼퓸멤버 3명이 도쿄, 런던, 뉴욕 3개국 다른 스테이지에 서서

신곡 ≪FUSION≫의 댄스를 선보인다는 기획내용이다.

이 모습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하나의 생방송 영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됐다.

NTT도코모는 일본에서 KT통신사와 위치가 비슷하다.


NTT도코모 기획 1탄 - 거리를 줄여라(생방송됐던 영상) / 출처 : 도코모 오피셜 유튜브



이 계획에선 도코모가 2020년 서비스 제공예정을 목표로 두고 있는 이동통신 시스템인 '5G'와

원격지의 영상과 음향, 공간정보를 고화질로 전송하는 NTT의 자사기술 'Advanced MMT'를 사용했다.

3개국 스테이지에 설치한 복수의 모션 컨트롤 카메라의 스위칭을 동기화 해서 '와이프' 영상기법을 합성하는 것으로

거리를 넘어 안무를 추는 퍼퓸의 모습을 시간지체없이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도쿄에서는 '아~쨩' 런던에서는 '카시유카', 뉴욕에서는 '놋치'가 각각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도쿄 본회장이었던 '신주쿠 파크타워홀'에서 퍼퓸의 팬클럽 'P.T.A'회원 50명을 초대해,

그 첨단기술을 사용한 실험적인 도전을 관람했다.



이번 중계된 3명의 퍼포먼스를 융합한 영상은

현재 도코모 오피셜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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