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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일본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첫 숏컷으로 만화잡지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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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블로그 주인은 '니시노 나나세'팬이라 사심으로 뽑은 뉴스입니다.


인기 일본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가 1월 18일 발매하는

<주간 영매거진>7호 표지와 첫장 그라비아로 출연한다.

주연 드라마 <전영소녀 - VIDIO GIRL AI 2018->에서 연기하는 비디오걸 '아마노 아이'로 표지를 장식했다.


<주간 영매거진>7호 표지


관련뉴스 - ≪니시노 나나세≫ 단발머리로 변신



이 드라마는 <주간소년 점프> 황금기를 지지해온 작가 '카츠라 마사카즈'의 대표작 <전영소녀>를 원작으로

25년 후라는 설정으로 새로운 비디오 걸 '아이 (니시노 나나세)'와 

고등학생 '모테우치 쇼 (노무라 슈헤이)'의 기묘한 동거생활을 그렸다.



역할을 위해 '니시노 나나세'는 머리를 20cm 잘랐으며,

이번이 첫 숏컷이라고 한다.

이번 그라비아에서는 '아이'의 의상과 교복 등 숏컷과 맞는 큐트한 모습을 보여, 

노기자카46의 일원일 때와는 다른 분위기와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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