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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와타나베 마유> AKB48 졸업후, 첫활동은 뮤지컬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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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AKB48을 졸업한 와타나베 마유가 뮤지컬<아멜리>주연으로 발탁됐다. 

첫무대에서 주연에 발탁되자, "지금 제가 낼 수 있는 힘을 전부 쏟아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임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담았다.



이제까지 AKB48 멤버로 아이돌활동 뿐만 아니라 골든타임 드라마에도 주연을 맡는 등 

배우 활동도 했으나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에 개인생활에서도 극장에 다니는 등 극장을 좋아한다고도 알려져있다. 

작년과 졸업후인 이번달에는 미국 브로드웨이를 시작으로 해외에도 발을 옮기는 등 열을 쏟고있다. 

그것만으로 주연이 된 것에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영화 <아멜리에>

일본뮤지컬 <아멜리>


이 작품은 일본에서 흥행수입 16억원을 돌파한 프랑스영화 <아멜리>에 근본을 두고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작년4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상연돴다. 파리 몬트리올을 무대로 

와타나베 마유기 연기하는 캐릭터는 공상을 좋아하는 조금 이상한 '아멜리'의 일상과 사랑을 예쁘게 그린 로망스 코미디다.



연출가 "와타나베마유가 아멜리를 연기한다면 매우 매력적일것이며, 

일본 안에서 이렇게 베스트 캐스팅은 없다"며 절찬했다.

졸업 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의 첫 걸음인 와타나베 마유도 

"영화팬들도 많이 온다.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아멜리를 목표로 열심히 역할 설정을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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