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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노기자카46 쥐로 변신! 마우스 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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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의 멤버

이쿠타 에리카, 이코마 리나, 사이토 아스카,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가

주식회사 마우스 컴퓨터의 새로운 광고 '마우스 댄스' 국내 생산편, 

24시간 서포트 편에 출연한다.

2016년 12월 1일에 전국에 광고가 나간다.



이번에 5명의 멤버는 오리지널 CM송 '마우스댄스'에 맞춰

마우스를 연상하는 의상으로 귀엽게 댄스를 춘다.

촬영중, 촬영후의 인터뷰에서는 완전히 쥐가 됐다.



"오늘 쥐의 기분은 괜찮나요"라는 질문에

사이토 아스카는 "딱 맞아요!"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어서 니시노 나나세는 카메라를 보면서 "힘내겠쥐"

이쿠타 에리카는 "갔다오겠습니쥐" 라고 말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쿠타가 "마우스 컴퓨터를 잘 부탁마우스"라고 했으며

"~~마우스(쥐)"의 코멘트가 계속 돌아왔다.



의상에 대해서

니시노 나나세 "쥐같은 의상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검은색에 쿨한 느낌이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라이시 마이 "이번에 유행하는 벨로아 생지 원단이고, 

레이스가 더해져 여성들이 좋아할 듯한 패션"이라고 극찬이었다.



CM 마지막엔 멤버 5명이 고양이를 발견하고 도망가는 신이다.

멤버는 촬영 직전까지 본편에서 자신들을 쫓아오는 고양이와 장난쳤다.

그 후, 자신들이 도망쳐 다니던 신을 모니터로 확인하고,

도망치는 모습에 "귀엽다"라는 탄성이 나왔다.

이쿠타가 "30분째 보고있어"라는 코멘트가 나올정도로 멤버들의 마음에 드는 신이었다고 한다.




- 추가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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