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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제10회 여성이 되고싶은 얼굴 랭킹> 이시하라 사토미가 처음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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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은 여성에게 있어 영원한 테마다.

하지만 패션에 트렌드가 있듯이 아름다움에도 트렌드가 있고,

"이 사람의 얼굴이 되고싶다!"라며 여성이 동경하는 얼굴도 시대에 따라 다르다.

오리콘 스타일에서는 그런 여성들의 염원과 트렌드 조사를 목적으로 매번했던 기획

<제 10회 여성이 고른 되고싶은 랭킹>을 저번에 했던 "남성편"에 이어 올해도 발표한다.

그 결과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키타가와 케이코'의 4연패를 저지하고,

처음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응답자의 개인적인 의견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1~3위까지 얘기만 번역했습니다.)

※마지막에 TOP10 랭킹있습니다.




◆큐트와 어른의 매력이 공존. 같은 여성들도 두말할것도 없이 아름답다고 인정.

이시하라 사토미는 2012년 이 랭킹에서 처음으로 10위안에 이름을 올렸고, 단골로 올라왔다.

저번 랭킹 2위에서 순위을 올려 1위가 됐고, 


오리콘 스타일이 주최한 <2016년 애인이 되고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에서도 4위를 했다.

이번 분기 방송된 연속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에서 좋은 연기도 새로웠으며,

올해 여름에 개봉한 영화 <신 고질라>도 대히트를 했고,

그 활약의 성과로 오는 빛도 물론이거니와

여성들의 지지는 그녀가 기다리는 어른과 소녀가 공존하는듯한 독립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누구나가 인정하는 '쿨뷰티' 신혼의 행복한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올해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린것은 탤런트 겸 뮤지션 DAIGO와 결혼을 발표한 키타가와 케이코다.

<2016년 지식퀸 랭킹>(오리콘발표)에서도 2위에 올렸으며

<2016년 애인이 되고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 에 9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결혼 후에도 그 인기는 줄지 않고,

"쿨뷰티"의 이미지도 아직 건재하다.

화제작의 출연이 개봉을 준비하는 키타가와 케이코는 다시 1위에 돌아올 거같은 예감도 나온다.

결혼에 의한 인생 제2막을 맞이한 그녀의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많은 팬이 기대하고있다.





◆내면이 충실하다고 느끼게 하는 "어른 여성"들이 랭킹에 이름을 올리다!

이어서 3위에는 '아라가키 유이'가 랭킹에 올라왔다.

아라가키로 말하자면 <2016년 애인이 되고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오리콘 발표)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남성들의 인기가 아주 높다고 알려져있지만, 여성들에게서도 극찬이 많았다.

이번 분기에 방송된 연속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본편에서 보여준 귀여운 모습과 함께

엔딩에 '恋ダンス(코이댄스)'의 귀여움에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매료시킨 결과를 불렀다.



제 10회 여성이 고른 "되고싶은 얼굴"랭킹 TOP 10




조사개요

조사시기 : 2016년 12월 1일 (목) ~ 12월 6일 (화)

조사대상 : 총 500명 (자사 앙케이트 및 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회원 10~50대 여성)

조사지역 : 전국

조사방법 : 인터넷 조사

조사기관 : 오리콘・모니터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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