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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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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에서 로라는 너무 비중이 적은 역할이었다. "로라 세계진출!"라는 주제로 일본에서 화제였던 재작년 세계에서 먼저 일본 개봉 후 3주간 흥행앵킹1위로 인기였다. 일본에서 늦은 1달. 1월 27일부터 전국 개봉이 된 영화지만, 로라는 미국에서 왜 묻히게 된건지 현지 리포트를 했다. 존재자체 모를정도로 안타까운 역의 로라 은 미국에서도 개봉 후 4위, 2주가 된 지난주말에조 6위로 건재하다. 하지만 로라의 출연은 놀랄만큼 적고, 대사도 "쏴!" "어떡하지?"라는 2마디 뿐이다. 로라를 보러 극장에 갔던 일본 팬들은 SNS상에서도 난잡할 정도로 너무 비중이 적은 역이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런 이유로 그녀를 화제로 하는 미국 미디어는 거의 없다 (몇 미디어에선 이름은 나왔다.) 캐스팅 소개와 리뷰를 봐도 로라는 안 나오기 마련이다. 미국에선 같..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골든글러브상 수상 '제 74회 골든글러브상' 시상식이 1월 8일에 열렸다.이 시상식에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받은 디즈니 영화 가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영화 는 고도 문명 도시 '주토피아'에 사는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경쾌한 템포와 뛰어난 리얼리티로 그려낸 영화다.그 세계에 첫 미국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의 케미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고, 인기를 얻었다. 골든글러브상은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주목받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영화상이다.과거 수년간 , , 등의 작품들이 골든글러브상을 받고 아카데미상을 받는 정석테크트리를 밟았다.도 영화계 최대의 영광에 다가가고 있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이외에 데이미언 셔졜 감독의 가 작품상을 시작으로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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