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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모노가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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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일본연예계, 충격 은퇴를 선언한 연예인들 '아무로 나미에'가 11월에 발매한 올타임 베스트 앨범 가 수많은 앨범차트에서 연간 1위를 획득하고, 누계 17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했지만,내년 2018년 9월에 은퇴를 발표해 큰 화제를 낳은 '아무로 나미에' 아무로 나미에 그녀 외에도 2017년에 휴식기를 가지거나, 은퇴를 발표한 예능인을 돌아보자. 멤버들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휴식기로 접어들다. 1월에는 '이키모노가카리'가 활동 휴식기를 발표했다.10주년을 맞이한 것도 있었고,"여기서 한번 멤버들이 자유가 되려고 합니다." 며 방목선언을 했다.인기그룹이 돌연 휴식기를 가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으며,4월에는 '유즈'와의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하거나,때때로 멤버들이 모인 모습을 SNS에 공개하는 등방목중이라도 팬을 즐겁..
이키모노가카리 '방목선언' 활동 10년고비의 끝 "각자 자유가 되자" 인기밴드 '이키모노가카리(いきものがかり)'가 5일, 공식사이트에 「이키모노가카리 방목선언」을 발표했다. "10년간 3명이서 열심히 해왔기에 이제 한번 멤버 각자 자유가 되려고 합니다."라며 그룹활동을 쉬고, 각자 활동하고 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보고했다.소속사에 의하면 각각 솔로활동에 전념하는 게 주요 이유라고한다. '미즈노 요시키', '요시오카 키요에', '야마시타 호타카'의 연명으로 발표된 "방목선언"에서는 활동을 일단 쉰다는 이유로 "각자의 미래를 좀더 펼치기 위해. 3명의 이야기를 좀 더 길게, 좀 더 즐겁게 이어갈 수 있도록."이라고 설명했다.팬들에게는 "이키모노가카리는 3명이 돌아올 장소입니다. 여러분 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요!"라고 말했으며,장래에 있을 재회를 약속했다. 또 소속사 '큐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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