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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체국이 전국보유한 유휴지를 활용하기 위해 유료주차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새롭게 '포스파크'브랜드를 들여와 3월까지 도쿄와 수도권 중심으로 20곳, 4월이내는 전국서비스를 확대한다.
일본우체국은 전국우체국에 멈추지 않고 사택과 사무처리 센터추적 등
주차장으로 사업전개하면 잘 될 거라고 전망하는 좋은 토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체국 이외 수익성이 전망되는 유휴지를 순차적으로 유료주차장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시간마다 내는 주차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30분에 얼마, 몇 시간에 얼마 이렇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주차된 차량들의 모습
일본우체국은 이제까지 우체국 주차장 앞에 부정주차를 막는 목적으로
파크24 등 외부기업서비스를 이용해 유료주차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향후에는 '포스파크'브랜드를 활용해 향후 5년 안에 약 150곳에 사업전개를 목표로 유료주차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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