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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요미우리 신문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에 너무 양보한 모습을 보인 나머지
한국 문재인 정권에 국민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는다.
북한의 부탁을 곧이곧대로 받아주고, 주변국들에 치여 괴로운 처지에 놓여있다.
"촛불을 바람이 지켜주듯이 (남북)대화를 하고,
둘의 관계를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으며,
남북융화를 향해 국민의 단결을 부탁했다.
문재인 정권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합동팀결성을 둘러싸고,
한국 대표선수의 출장권을 뺐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다.
올림픽을 이용해 북한의 선전에 사용한다는 걱정도 강하다.
21~22일에 방한한 북한의 '현송월' 등 사전 시찰단에게
문 정권은 임시열차 운행 등 국빈대접을 해준 것에 대해서도
"너무 저자세로 나갔다" "이게 평창올림픽이냐 평양올림픽 아니냐" 고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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