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터지는 만화 <미스미소우> 실사영화화 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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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안나'와 '시미즈 히로야'가 출연하는 <미스미소우 (삼각초)>

스틸컷 3장이 공개됐다.

그에 맞춰 새로운 비주얼도 공개됐다.

공개된 메인 비주얼과 스틸컷 3장

영화 <미스미소우> 특보영상

본작은 촌에 학교에 전학해 '관계자외'란 취급을 당하고

이지메를 받게 된 소녀 '노자키 하루카'를 주인공으로 한 사이코 호러다.

비주얼에는 '야마다 안나'가 연기하는 '노자키 하루카가' 새빨간 더블코트를 입고,

눈위에 누워 올려다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이 불타 죽은 날 나는 복수를 다짐했다."는 구절도 있다.

스틸컷에는 못으로 찌르려는 '하루카'와 집이 불타는 장면이 담겨있다.

'오시키리 렌스케'의 만화를 실사화한 <미스미소우>는 4월 7일부터 일본 전국 개봉한다.

15세이상 관람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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