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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영화│드라마

≪히로세 스즈≫ 2번째 연속드라마 주연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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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가 내년 1월 방송되는 

니혼테레비 연속 드라마 ≪anone(아노네)≫ (타이틀 가제)에 주연으로

가족없이 넷카페에서 사는 19세의 소녀를 연기한다.



가족을 잃고, 사회에서도 버림받아 돈버는 방법도 모른채

살아가는 방법을 잊어버린 소녀가

어떤 노인과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2명은 함께 살기 시작해 세계를 속일 충격적인 계획을 꾸민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와 살아가기 위해선 무엇이 소중한지를 시청자에게 묻는다.



'히로세 스즈'에게 있어 연속 드라마 주연은 

2015년 니혼테레비 ≪학교의 계단≫이래로 3년만이며 2번째 주연이다.

이제까지 밝고 사랑스러운 여성적인 역할이 많았지만, 10대 마지막에 소화하기 어려운 역할에 도전한다.



각본과 연출은 드라마 ≪Mother≫(마더)와 ≪Woman≫(우먼)에 참여했었던

'사카모토 유지'와 '미즈타 노부오'감독이 5년만에 다시 만났다.


두 작품의 팬이었던 '히로세 스즈'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사카모토'씨의 각본과 '미즈타'감독님이 만들어 내는 세계.

설렙니다.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됩니다.

10대 끝에 있는 지금의 저이기에 보이는 세계, 느껴지는 감각을 소중히 연기하고 싶습니다."

결의를 찬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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