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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인생 하드모드 세대" 노기자카 '이코마 리나', 야후재팬 광고로 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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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이코마 리나'가 출연하는 야후재팬 앱 PR무비 <어떻게든 된다>편이 

30일부터 웹한정으로 공개된다. 이 앱은 새롭게 사회인이되는 1995년생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이코마 리나'가 출연하게 됐다.


야후 재팬 앱 웹광고 <어떻게든 된다> 편


'이코마 리나' 등 1995년생들은 태어난 해에 호고현 한신 대지진이 있었으며, 

그 뒤에도 리먼쇼크와 동일본 대지진을 경험했다. 

그리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유토리 교육으로 자라온 유일한 세대다.



영상 내에서는 그런 그들을 '인생하드모드 세대'라고 칭하며, 

슈트를 입은 새로운 사회인들이 등장한다.

"최악의 시대를 넘어왔기에 어떻게든 된다"며 메세지를 보낸다.

그런 '이코마 리나'가 올해 1월말에 노기자카46을 졸업한다고 발표했다. 

졸업후에도 예능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제까지 1집~5집까지 그룹 센터를 맡고, 그룹을 이끌고 왔으며,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코마 리나'.

졸업 발표할 당시 블로그에도 "지금의 노기자카는 최강입니다. 그러니 암심하고 맡겨주세요"라며 코멘트를 남겼다.

향후에도 멤버들에게 졸업 후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지도 모른다.


광고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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