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렌타인데이를 목전에 두고 센다이권 초콜렛 상업전쟁이 피크를 맞이했다.
얼해 트렌드는 메이커가 원로 선택부터 제조까지 전공정을 손본 상품 <빈 투 바>다.
카카오를 초콜렛에를 의미하며 자신에게 보내는 <선물초코>와 <인스타그램을 노림수>로 항 상품도 정착했다.
뉴스에 등장한 '빈투바' 초콜렛
<빈 투 바>는 영국산 카카오를 함유한 판초코다.
좋은 맛과 카카오의 생산지를 알 수 있다는 안심감이 매력이다.
담당자는 "카카오 원산지에 따른 맛과 향의 차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며 코멘트를 남겼다.
가격은 2천엔 전후가 중심으로 고급브랜드보다는 싸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이 가게를 방문한 후쿠시마시 한 회사원은
"자신을 위해 카카오 초코를 3개 샀다. 다른 가게에 가서도 살까 생각중이다."고 말했다.
최근엔 신규 23메이커를 포함한 86개의 회사 상품을 취급한다.
이 곳은 <혼메초코 -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주는 초콜렛>가 4500엔 전후,
<의리초코 - 의리로 주는 초콜렛> <친구초코>는 1000엔에서 2000엔 사이다.
담당자는 "건강지향으로 카카오를 많이 함유한 상품도 인기다.
품절되기 시작했으며, 빨리 구입하는 사람이 승자다"고 말했다.
S-PAL 센다이는 2016논 3월 개업한 동관에서도 판매장을 설치,
특설부스를 3곳 늘렸다. 인스타 노리는 고객층도 중시해
색상이 뚜렸한 초코도 늘렸으며, 상자디자인에 고집한 상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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