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NEWS/해외연예

노기자카46 멤버, "귀여움의 평균이 높다"는 것을 증명

반응형










인기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이 12일 발매되는 

'주간 영매거진' 제 2/3합병호 (고단샤)의 표지와 전 그라비아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 그룹이 '영매거진' 그라비아를 독점한 건 처음이며, 

인기 선발멤버과 차세대를 담당하는 3기생도 다수 등장한다.



센터 그라비아에 등장한 것은 

1기생 사이토 아스카(18), 나카모토 히메카(20), 

2기생 키타노 히나코(20), 호리 미오나(20) 4명이다.

'예쁘고 귀여운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테마로, 

기수마다 페어를 짜서, 패션지 풍의 촬영에 도전했다.



1기생 페어는 그린을 베이스로한 작은 꽃무늬 원피스를 맞춰 입은 코디네이트였다.

하얀 원피스를 중요 아이템으로 한 2기생 페어는 카메라를 넋을 잃고 바라보는 애교섞인 표정을 보였고,

노기자카46의 인기 요인의 하나인 '귀여움의 평균이 높다'는 것을 멋지게 증명했다.



또, 표지와 서두 그라비아에 하시모토 나나미(23), 니시노 나나세(22), 에토미사(23)가 등장했다.




책 끝 그라비아에는 올해 9월에 나타났던 3기생 12명이 함께 모여서 등장했다.



서두 컬러 만화는 '고릴라맨' 과 'BECK'으로 알려진

해럴드 사쿠이시 씨가 18년만에 이 잡지에서 '7인의 셰익스피어'연재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