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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해외연예

벳키, 불륜소동 후 첫 TV광고. 나레이션으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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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벳키(32)가 커뮤니케이션 어플 'LINE' 첫 TV 광고에 나레이터로 기용됐다고 10월 7일 밝혀졌다.

벳키는 올해 1월 '주간문춘'에서 게스노키와미오토메 보컬 '카와타니 에논'(28)과의 불륜소동 후,

다카라지마 출판사 기업광고에 등장은 했지만, TV광고는 처음이다.




2011년 LINE광고 - 벳키편-

'LINE' 서비스 초기였던 2011년 이 회사의 CM에 출연했던 벳키.

이번 CM에서는 본인이 등장하지 않지만 목소리로 출연한다.

LINE이 서비스한지 6년이 됐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벳키를 기용했다고 한다.



벳키는 불륜 소동 후, 방송을 쉬었고, 

5월 13일 TBS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 스마일들에게'에 104일만에 TV 출연을 했다.

7월에 방송을 시작한 BS스피카 음악방송 『FULL CHORUS ~음악은 풀코러스』으로 본격적인 복귀를 했고,

9월 29일에 다카라지마 출판사에서 "등누드"를 보였다.



10월에 들어와서는 라디오 레귤러 방송과  『와이드나쇼』10월 9일 방송분에 출연했다.

그 후에도 인기 록유닛 VAMPS로 인해 매년 열리는

할로윈 라이브 이벤트 『HALLOWEEN PARTY 2016』에 출연하는 등,

서서히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새로운 광고는 연말연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거의 1년이 다 됐지만, 아직도 안 잊혀지는

센텐스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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