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NEWS/사회ㅣ스포츠

일본의인형, 프랑스관광 친선대사가 되다?

반응형










프랑스 관광개발기구가 관광친선대사로 임명한 '리카쨩'1)이 아버지의 고향인 프랑스를 여행해

그 모습을 SNS로 올리는 PR을 전개했다.

1)일본 다카라토미에서 만든 '리카쨩' 

한국으로 치면 미미와 쥬쥬와 같은 포지션



'가을의 프랑스'를 테마로 목적지에 맞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코디해 여행의 스타일에 대해서도 제안한다.

일본시장을 타겟으로 제안하고 싶은 여행의 플랜을 어필한다.



여행의 모습은 공식 인스타그램인 (@bonjour_licca)에서 2017년 11월 13일부터 2개월에 걸쳐 소개한다.

트위터에서의 소개는 아래와 같다.




리카쨩이 소개하는 여행코스는 관광, 맛집, 아트 쇼핑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담겨있다.

궁전 '퐁덴블로궁'을 시작으로, 파리의 과자집 '파티스리'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스토랑 요리, 백화점 쇼핑하는 모습도 소개했다.


프랑스의 명소와 쇼핑을 소개하는 리카쨩 / 출처 : 리카쨩 공식 인스타그램








제 블로그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네이버에서도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커넥트로 이웃추가도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