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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 뉴욕사무소는 버추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를 관광대사로 기용
일본관광 프로모션 사이트 <Come to JAPAN>을 설치했다.
버추얼 유튜버가 관광대사가 되는 건 세계 처음이다.
일본음식과 기술을 '키즈나 아이'가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음성은 일본어 중심이지만 영어자막이 달려있다.
사이트에서는 일본의 매력에 관한 퀴즈도 출제,
고득점 유저에겐 일본행 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찬스를 선물한다고 한다.
일본에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 한정으로 인스타그램 사진을 모집하는 캠페인 <#japantripsenpai>도 전개했다.
JINTO뉴욕 사무소 소장은 "<쿨재팬> 애니메이션 컨텐츠로 디지털 마케팅을 함으로서
일본에 관심이 있는 미국 밀레니엄시대에 광고하고 싶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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